장편 하나 쓰는데 최소 5년씩 걸리는 플로베르인데, 그 플로베르가 기분 전환 겸 후루룩 썼다는 단편 3개
쓰고나서 본인도 만족했다는데 역시 좋았음
순박한 마음은 더 극적인 체호프 소설 느낌이고
성 쥘리앵은 신화적인 느낌 가장 좋았음
헤로디아는 성경 관련 역사 소설 느낌인데
낯선 용어가 많고 배경 지식이 좀 더 있어야
잘 흡수할 느낌
쨋든 추천
플로베르 The goat
나이 먹고 찍은 뚱보 펭귄 같은 사진만 유명한데
젊은 시절에는 미남까진 아니지만 나뿌진 않았음
머리는 피할 수 없었지만...
이 책 대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