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재미로만 보셈. 틀린 부분 있을 수도 있음
텔레마키아드의 1장과 2장만 기억나는 거 대충 씀
3장은 어... ㅈ같으니까 패스
판본은 어문학사랑 문동 둘 다 가블러 판본
구두점이라든가 추가된 부분이 둘이 같음
1장 텔레마코스
— Thanks, old chap, he cried briskly. That will do nicely. Switch off the c1urrent, will you?
— 고마워요, 영감님, 그는 발랄하게 소리쳤다. 그만하면 되었어요. 스위치를 꺼 주시겠어요, 네?
: 어문학사
— 고마워, 친구, 그가 기운차게 외쳤다. 그거면 훌륭해. 전류 스위치 좀 꺼줄래?
: 문동
old chap은 친한 남정네들끼리 하는 말이니, 영감님은 오역
이런 뜻도 있다는데 몰?루
— God! he said quietly. Isn't the sea what Algy calls it: a great sweet mother? The snotgreen sea. The scrotumtightening sea. Epi oinopa ponton. Ah, Dedalus, the Greeks! I must teach you. You must read them in the original. Thalatta! Thalatta! She is our great sweet mother. Come and look.
— 맹세코! 그는 조용히 말했다. 바다는 앨지가 부르듯, 그대로가 아닌가: 위대하고 감미로운 어머니 말이야? 코딱지초록빛 바다. 불알을 단단하게 하는 바다. 에피 노이노파 폰톤(포도주 빛 바다). 아 데덜러스, 그리스 사람들 말이야! 내가 자네한테 가르쳐 줘야겠다. 자네는 그걸 원문으로 읽어야 하네. 탈라타! 탈라타!(바다! 바다!) 바다는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야. 와서 보게나.
: 어문학사
— 이럴 수가! 그가 나직이 말했다. 앨지가 바다를 두고 위대하고 포근한 어머니라고 일컬은 그대로가 아닌가: 콧물녹색의 바다. 좆 꼴리는 바다. 에피 노이노파 폰톤. 아! 데덜러스, 그리스인들은 대단해! 한 수 가르쳐줄게. 그 나라 사람들 작품은 원본으로 읽어야 해. 탈라타! 탈라타! 바다는 우리의 위대하고 포근한 어머니야. 이리 와서 봐.
: 문동
고쳐진 부분은 snotgreen sea. snot이 코딱지란 뜻도 있지만, 위키 사전을 보면 Of a yellowish-green color like that of muc1us라고 함. 그러니 콧물녹색이 맞음
아쉬운 부분은 scrotumtightening sea. scrotum은 음낭이라. 음낭 죄는 바다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아마 '콧'물녹색의 바다, '좆' 꼴리는 바다로 운을 맞춘 걸지도?
— Ah, poor dog1sbody! he said in a kind voice. I must give you a shirt and a few noserag1s. How are the secondhand breeks?
— 아, 불쌍한 개 몸뚱이! 그는 상냥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자네한테 셔츠 한 벌과 코딱지 손수건 몇 장을 줘야겠다. 그 헌(손) 바지는 어때?
: 어문학사
— 아, 불쌍한 허드레꾼 신세! 그는 친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한테 셔츠 하나랑 손수건 두어 장 줘야겠다. 그 중고 바지는 어때?
: 문동
dog1sbody는 따까리, 말단 정도의 의미가 맞음. 근데 상징이나 그런 건 젖혀 두고라도 스티븐은 이걸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생각함
Stephen bent forward and peered at the mirror held out to him, cleft by a crooked crack, hair on end. As he and others see me. Who chose this face for me? This dog1sbody to rid of vermin. It asks me too.
근데 이걸 허드레꾼으로 보면 문제가 생김
그래서 그나마 '개잡부'라든가 '개 신세'라든가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듬
second'hand'(중고)를 second'leg'로 바꾸는 아재개그를 멀리건이 하는데, 이를 중고 바지라 하고 주석으로 설명함
"'손수' 물려준 바지는 어때?" 라 하고, "'다리'수 물려준 바지라 해야지."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Young shouts of moneyed voices in Clive Kempthorpe's rooms. Palefaces: they hold their ribs with laughter, one clasping another. O, I shall expire! Break the news to her gently, Aubrey! I shall die! With slit ribbons of his shirt whipping the air he hops and hobbles round the table, with trousers down at heels, chased by Ades of Magdalen with the tailor's shears. A scared calf's face gilded with marmalade. I don't want to be debagged! Don't you play the giddy ox with me!
클라이브 켐소프 방에서 돈 많은 부유한 목소리의 젊은 아우성들. 백안(白顔)들: 모두들 서로서로 끌어안고, 소리 내어 웃으며 갈빗대를 움켜쥐고 있다. 오, 난 질식하겠어! 어머니한테 소식을 살며시 전해 줘, 오브리! 나 죽겠네! 찢어진 리본 달린 셔츠를 바람에 펄럭이면서, 그는 책상 둘레를 껑충껑충 절름절름 뛴다, 바지를 발뒤꿈치에 내려뜨리고, 재단사의 큰 가위를 든 매그덜린의 에이디즈에게 쫓겨. 과일 잼으로 도금(鍍金)된 겁먹은 송아지의 얼굴. 난 바지 벗기고 싶지 않아. 나를 우(牛)직하게 다루지 말아요!
: 어문학사
클라이브 켐솝의 방들에서 들려오던 돈 많은 목소리들의 젊은 외침 소리들. 잉글랜드 놈들: 웃느라 서로 껴안고 배꼽을 쥐지. 아, 나 죽겠어! 오브리, 이 소식을 우리 엄마 안 놀라게 전해줘! 죽겠다고! 재봉사 가위를 든 맥덜린대학의 에이디스에게 쫓겨 그 친구는 갈기갈기 찢긴 잠옷을 공중에 휘날리고 바지를 발꿈치까지 흘러내린 채 껑충껑충 뛰었다 절름댔다 하면서 테이블 주위를 돌았지. 마멀레이드로 도금한 놀란 송아지 얼굴 꼴로. 내 바지 벗기는 거 싫어! 너희들 나한테 바보짓 하지 마!
: 문동
고쳐진 부분은 paleface. 이게 흰둥이라는 백인을 낮잡아 이르는 뜻도 있지만, 영국 새끼라는 말도 있음. 여기서의 의미는 후자
play the giddy ox는 ㅂㅅ짓하다로, 우(牛)직하게 다루다는 오역으로 보임
귀찮으니까 여기까지만 함
- dc official App
얘는 등대로 첫장 lark도 분간 못하면서 잘 된 걸 오역이라고 까네
?
틀린거 찾았다고 설치지 말고 인터넷 단어장이라도 뒤졌으면 좋겠는데
뭔 대화에 맥락이 없냐
우직하다는게 칭찬인걸로 보고 떡하니 오역이니 내가보기엔 이게 맞다니 하는거 보면 공부안하고 니 주관대로만 글쓴거로만 보이는데? 니 등대로 lark 안보고 종달새가 울 때 반영한 민음사가 아니라 솔 출판사 빤 거 생각하면 견적 딱 나옴 이런거 하고픔 공부나 하고 해라
https://dictionary.cambridge.org/ko/%EC%82%AC%EC%A0%84/%EC%98%81%EC%96%B4/be-up-with-the-lark
이거?
또 牛라고 한자로 썼잖음.. 님..
그러니까 우직하다에 미련하다는 뜻이 있는데 뭘 오역이냐니까? ox 반영하고 바보같이 다루지 말라는거더 반영했는데 뭘 님거리고 있어 공부나해
그건 愚直야 牛가 아니야
한국인 아니냐? 우 발음은 같잖아
?
꼴에 한자 들고와서 맞받아치려는거 같은데 겜 끝났어 조이스가 고지곧대로 써먹냐? 발음장난도 치는 양반인데
???
괴롭히는 상황이잖음. 바지 벗기고. 우직하다는 어리석고 고지식하다란 뜻임. 상황에 맞지 않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