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내가 수학문제집을 미친듯이 풀고나면 나중에는 뭔가 기억에 남잖슴.
그런데 독서는 머릿속에 남는게 없는것 같아서 고민임..
단순히 수학문제집은 내가 이책을 완벽히 이해할때까지 무한으로 다시 풀어서 머리에 남는건가 싶기도한데..
어떻게 하면 어떤 책을 읽고 그 정보를 머릿속에 남길 수 있을까가 고민 중임..
담배 한대피면 그것만으로 폐암에 걸리지는 않지만 이게 쌓이면 쌓일수록 폐암 확률이 올라가듯이.
독서도 그냥 그렇게 해야하나 싶음..
언젠간 뭔가 성장하겠지.. 느낌으로..?
한단원 끝날때마다 요약해봐
0. 독서는 결국 취미생활임. 1. 수학문제집을 푸는건 취미가 아니라 공부고, 공부는 나중에 기억에 남기위해 하는것. 2. 취미생활인 독서와, 공부를 비교하면서 남는게 없다고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뜻. 게임하거나 예능방송 보면서 나중에 남는거 없다고 걱정하지 않듯이.
결론) 재미난 독서 하세요 :)
크..명언이네요..감사합니다..
읽고나서 좋았던 문장 한두개라도 메모해두고, 서평이나 관련 영상같은거 좀 찾아보면 훨씬 기억이 오래 감. 모든 책은 아니라도 맘에 들었던 책이라면 좀 해보길 - dc App
중간중간 책 덮을때마다 머리에서 꺼내보는 연습을 해야함. 결국 암기해야 남는다
뇌를 안 쓰고 독서해서 그렇다.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좀 더 오래 깊이 남길 바란다면 뇌를 써야지
눈으로 계속 훑으며 안다는 착각에 빠지지 말고 목차만 보고 내용 복기하기, 남에게 설명하기, 블로그에 독후감 올리기, 챗지피티랑 내용을 두고 논쟁하기, 유튜브 영상 만들어 올리기, 제텔카스텐 식으로 메모하기 등등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냥 재미가 다 아니냐 라는 말에 속지 말고
추리소설 읽어 - dc App
이동진이라든가 여러 사람들이 하는 얘기인데, 수학문제집 얘기랑 일맥상통함 1.같은 분야의 책 여러 권 읽기-수학도 갑자기 유치원생한테 미적분 안 가르치고 사칙연산부터 가르치는 것처럼, 책도 그냥 한 권만 읽어서 되는 게 아니라 같은 분야의 책(문학이라 치면 그 작가 책 전작독파부터)을 읽으면서 책 내용 하나하나의 정보를 끈끈하게 엮는 게 필요함 2.재독-한 번 읽을 때는 책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그냥 책을, 마치 열차에 태워져 가는 승객처럼 수동적으로 따라가게 됨. 근데 재독을 하는 순간 독서가 능동적 행위로 변화하며 읽기라는 행위가 확장되며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
위에 취미생활이라는 개소리는 걸러라. 백수도 아니고 남는게 없는데 시간만 갈아넣냐
그러면서 지는 디시하노
갤로그 레전드
의제, 내적 동기가 없는 책읽기는 몇권을 읽어도 남는게 적거나 없지. 성장하고 싶으면 지금 내가 궁금한 것을 찾아서 읽어. 예를들면 '정보를 남기기 위한 읽기, 성장을 위한 읽기가 도대체 뭐지?', '애초에 읽는다는 것이 도대체 뭔데?' 이런 질문으로 시작하는거지. 쉬운 책 찾기 => "읽는다는 것, 너머학교 열린교실" 책 찾음 => 읽고 질문에 답을 해봄 => 답이 충분하지 않으면 다른 책 찾아 읽기. 그런식으로 다음으로 다음으로 이어지는 읽기가 성장에 좋다고 봐.
기록을하셈
솔직히 재능이긴함
나도 같은 고민을 하는데 일단 두 번 읽는 게 도움이 되는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