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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영국이 프랑스와는 달리 국왕이 자의적으로 파산할 수 없었던 것이, 국가에 대한 신용으로 이어져 영국의 '재정혁명'으로 이어졌다고 고평가하는데
오히려 당대에는 국가가 채권자들에 휘둘려 국가가 국채에 질식하게 된다면서 비판적으로 봤다는게
당대의 인식과 현대의 평가의 차이가 상당히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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