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는 영국이 프랑스와는 달리 국왕이 자의적으로 파산할 수 없었던 것이, 국가에 대한 신용으로 이어져 영국의 '재정혁명'으로 이어졌다고 고평가하는데 오히려 당대에는 국가가 채권자들에 휘둘려 국가가 국채에 질식하게 된다면서 비판적으로 봤다는게 당대의 인식과 현대의 평가의 차이가 상당히 재밌는..
책은 <서구지성사입문>
마르크스피셜) 영국은 폭력없이 혁명 가능한 유일한 나라
역시 있는 놈들은 의회와 정부를 장악하고 있구나. 혁명이 필요해!
어쨋든 근본적 원인은 채권자들이 내정에 간섭할 수 있느냐 없느냐 아니야? - dc App
채권자들 눈치 보느라 부채를 맘대로 파산하지 못함->정부 신용도가 올라감->저리로 국채 발행 가능->안정적인 국정 운영이라는 사이클이 돌았다는 말.
오 - dc App
반대로 프랑스는 채권자들 눈치 안보고 그럼 죽어 시전->정부 신용도 떡락->정작 전쟁하느라 돈 필요할때 이자 부담 높음->부채가 눈덩이마냥 불어남의 사이클이 돌았고.. 그런데 당대엔 오하려 프랑스가 좋게 보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