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잘 아는 사람 잇슴?
밑에는 읽으면서 정리한거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정리
*주의 사항=초인은 übermensch(위버맨쉬)의 어원은 보통 사람을 '넘어선 사람'
을 말한다. 뜻은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긍정할 줄 알아서 고통마저도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외부의 힘이나 절대자에게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자를 뜻한다.
인간은 더러운 강물이다. 더러운 강물을 받아내려면 넓디 넓은 바다인 초인이 되야한다.
1. 초인이 되려면 번갯불과 광기가 필요하다.
번갯불은 자신의 덕. 즉 선행이다. 자신의 덕이 많은 것과 몸과 마음이 자유로운 자가 되는 것이 번갯불이다.
2. 멸망 앞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인간이 되려면?
멸망 앞에서 살아남는 최후의 인간이 되려면 모든 것에 고뇌를 해야된다.
병에 걸리거나 불신 받는 것을 죄악으로 여겨야한다.
항상 최후의 인간들은 조심스럽게 다닌다.
돌부리나 사람에게 걸려저 넘어지는 것은 바보일 뿐이기에.
최후의 인간들은 작은 쾌락을 느끼면서 건강을 극진히 챙긴다.
-'최후의 인간'은 매일매일 똑같이 살아가며
꿈도, 동경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인간성의 마지막이라 '최후의 인간'이라고 한다. '최후의 인간'들은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고뇌하지 않는다. 즉 인생에 현타가 온 일반인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신은 죽었다. 악마와 지옥이라는 것은 없다.
정신의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정신은 낙타, 사자, 어린 아이로 분류된다.
1. 낙타
기존의 가치관에 얽매여 있는 상태다.
자기의 주관성(자기만의 관점)을 억누르면서까지
가치관에 순응(환경이나 경우의 변화에 익숙해지는 것)하고자 하는 단계가 낙타의 단계다. 그러므로 즉 참아내는 정신이다.
2. 사자
기존의 가치관에 얽매여 있는 낙타에서 넘어오는데,
낙타와의 차이점은 새로운 가치를 스스로 받아들여 더 나은 가치로 바꾼다.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가치관과 나만의 가치관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즉 도전하는 정신이다.
3. 어린 아이
어린 아이는 가치를 창조한다. 어린아이는 어떤 일이든 포기 하지 않고 끊임 없이 시도한다. 결국 그 시도로 인해 성공하게 되며 호기심이 강하고 천진해 어떤 상황에서든 창조와 변화를 추구한다.
삶을 놀이로 생각해 낙타처럼 무거운 짐을 받지 않는 가치관을 형성한다.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 그대로 자기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즉 창조하는 정신이다.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1. 잠을 편히 잘려면 낮에 스스로의 행실을 똑바로 해야된다.
잠을 편히 못 자는 원인은 무언가로부터 마음이 불편해져 있거나, 신경 쓰이는 사건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낮 시간동안 행실을 올바르게 해야 밤에 잠을 편히 잠들 수 있다고 차라투스트라는 말한다.
낮 동안에 스스로가 정의한 도덕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취했을 경우, 그 생각은 매 순간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결국 침대에 누워서도 그 불편한 생각으로 인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상상하며, 나 스스로를 괴롭히게 된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다 보면 어느새 아침이 찾아올 것이다.
"신과도 이웃과도 평화롭게 지내라! 이웃의 악마와도 평화롭게 지내라!"
도덕성을 넘어서, 나를 불편하게 만들고 힘들게 만드는 사람과도 다툼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예시: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직장 동료와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참다, 참다, 폭발한 나는 그에게 모진 비수를 던졌고, 일시적으로 나마 그 비수를 통해 나의 스트래스를 풀었다.
처음엔 나의 인내에 대한 보상이고 결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가다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나"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너무 말이 심했나?"
이 생각은 며칠이 지나도록 나의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2. 낮 동안 한 일과 생각한 것을 생각해본다.
잠을 찾으면 오히려 잠은 더욱 더 안 온다.
잠을 찾는 대신, 낮 동안 있었던 나의 일과를 생각하자.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있을 것이다.
배후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배후세계는 천국이나 영혼으로 플라톤의 이데아와 그리스도교(기독교)으로 대표되는 절대적인 가상이다.
1. 배후세계는 없다.
내가 믿던. 우리들이 믿던 그 신은 사실 모든 신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작품이자 망상이다!
그 신은 인간이였고, 인간과 자아의 보잘것없는 한 부분에 불과했다.
유령이라는 개념을 믿는 것은, 인간에게 고통이자 고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인간에게 고통과 굴욕이 될 것이다.
모든 배후세계를 창조한 것, 그것은 고통과 무능력이다.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자만이 체험하는 것은
순간적인 행복의 망상이였다.
2.배후세계를 믿는 자들은 왜 배후세계를 믿는 것일까?
차라투스트라(니체)가 진단하기에 사람들이 배후 세계를 꾸며내는 이유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한 줌의 행복을 얻기 위해서이다.
도약을 바라는 사람들이 삶에서는 도무지 그것을 찾을 수 없어 죽음을 잘 모르기에.
오히려 더 쉽게 그것이 하나의 도약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다가 망상에 이르는 것이다.
차라투스트라(니체)는 망상을 품은 자들을 '병든 자'에 비유한다. 병든 몸은 건강한 몸으로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차라투스트라(니체)의 조언
차라투스트라(니체)는 몸에 직접적으로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자기 자신의 의지에 복종하는 신체.
망상 속 구원자가 내려주는 도약의 동아줄을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두 다리로 매일 계단을 오르는 훈련된 신체가 건강한 신체다.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1.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의 길은 초인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아니다.
'나는 몸과 영혼이다' 초인은 이렇게 말한다. 그리고 왜 사람들은 초인처럼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그러나 깨어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란 백 프로 몸이다. 그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영혼은 몸 안에 있는 어떤 것을 지칭하는 한 단어일 뿐이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한다. '몸은 하나의 커다란 지성이다. 하나의 감각을 가진 복합적인 존재인 것이다.
전쟁이고 평화이며, 양이면서 양치기다.'
인간이 '정신'이라고 부르는 작은 지성 또한 몸의 어떤 도구일 뿐이다.
몸은 인간의 생각을 만든다. 이 경멸을 만들어 내는 것은 그들의 자존심이다.
창조적인 자신이 스스로 존중과 경멸을 창조했고 스스로 기쁨과 슬픔을 만들었다.
창조적인 몸이 자신의 의지의 손으로서 스스로 정신을 창조했다.
그들의 어리석음과 경멸에서 조차도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인 너희가 너희 자신을 시중든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너희 자신 스스로가 죽기를 원하고 생명을 버리길 원한다."
왜냐하면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이 제일 원하는 것은 자신을 뛰어넘는 무엇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육체를 경멸한 순간부터, 그것을 하기엔 너무 늦었다. 그래서 육체를 경멸하는 너 자신은 죽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를 경멸하는 너희는 지금 삶에 대해 화가 나 있는 것이다. 도약을 한 사람들을 보며 무의식적인 부러움이
육체를 경멸하는 너 자신의 경멸의 한편에 놓여있는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