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는 중인데 추측을 해보면 눈물을 마시는 새가 왕이라는건 책임을 의미하는듯.
왕은 많은 사람들을 다스려야함. 그러면 필연적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게됨. 그러면 이득을 보는 사람들도 생기게됨. 그러나 세상은 복잡해서 어느 집단이 이득만 보지 않음. 손해만 보지 않음. 이득과 손해를 전부 보게됨. 그러나 사람은 간사해서 손해 본 사실만 기억함. 결국 이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필요하고 그게 왕인거지. 왕은 모두의 손해(눈물)를 책임져야하고 모든이의 증오의 대상이 되기때문에 일찍 죽게됨.
대충 생각해봤는데 이런 느낌이려나?
비슷한 듯? 마지막에 케이건이 신으로 각성하면서 다 죽이겠다고 날뛸 때 사모가 나섰던 장면을 보면
와 너는 진짜 나빴다 와 사람 아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