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주 앉아서 책만 보는 건 딱히 필요하진 않을 거 같고
토론을 한다고 해도 문학으로 토론하려면
주제를 잡고 길잡이가 될만한 리더가 있긴 해야할 거 같은데..
적어도 1시간 정돈 그런 시간을 가져야 할 거 같거든.
난 안 나가봐서 모르겠지만
책은 역시 그냥 혼자 읽는 게 편하고
토론적인 부분은 독서 커뮤 눈팅하거나
유투브에 작품해설 영상 찾아보면 좋드라 그리고
요즘은 AI가 잘되어있어서 AI놈이랑 토론도 나쁘지 않았음
서로 마주 앉아서 책만 보는 건 딱히 필요하진 않을 거 같고
토론을 한다고 해도 문학으로 토론하려면
주제를 잡고 길잡이가 될만한 리더가 있긴 해야할 거 같은데..
적어도 1시간 정돈 그런 시간을 가져야 할 거 같거든.
난 안 나가봐서 모르겠지만
책은 역시 그냥 혼자 읽는 게 편하고
토론적인 부분은 독서 커뮤 눈팅하거나
유투브에 작품해설 영상 찾아보면 좋드라 그리고
요즘은 AI가 잘되어있어서 AI놈이랑 토론도 나쁘지 않았음
모이 장소에서 각자 책 읽고 대화시간 가지거나 아니면 애초에 책 읽어오라고 하고 토론하거나
그냥 사람이 좋아서 나가는거지 뭐 - dc App
길잡이 리더도 나쁘진 않는데 그냥 과열되는거 막아주는 mc정도면 괜찮지 뭐
키스부터 갈기고 시작하는 건데 - dc App
미리 읽고 와서 토론하는거지
혼자서 읽는건 개인에 갖힌 읽기로 느껴질 때가 있음? 내 배경으로 포착할 수 있는 것만 보고 느끼고 깨달을 수 있지. AI를 사용해도 마찬가지임. 내가 궁금한 부분에 대해 프롬프트를 던지니까 내 관심/관점으로 포착할 수 없는 부분은 놓치게 됨. 독서모임은 그걸 극복하려고 나가는거지. 리더는 필요없고(정답 맞추기 하는게 아니라서) 보통 8명으로 진행하면 2시간 이상 소요됨
딱히 혼자 읽어서 개인에 갇힌다고 느낀적은 없음. 오히려 독서는 아주 개인적인 것을 향유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쪽임. 다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새롭게 포착하는 부분은 있을 거라 생각해. 근데 그건 해당 작품의 해설영상이나 온라인의 다양한 서평들, 유튜브 컨텐츠로도 자료가 많으니깐. 다만 '모임'이라는 것에서 얻을 수 있는 건 이런 부분보단 그저 사람을 만나는 것에서 오는 만족감이 더 큰게 아닐까 싶었던 거고 정답은 당연히 필요는 없고 존재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난 리더가 없으면 중구난방 오합지졸 모임에 술만 먹을 거 같아서 ㅋㅋ
토론위주에 책을 선정한 사람, 또는 개개인 마다 질문이나 발제들을 몇개씩 구성해서 오면 좋죠 - dc App
모임이 좋은 이유는 개개인마다 정말 천차만별의 생각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에요. AI에게 질문을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쪽의 방향성을 지닌 대답을 듣는것이 충분히 가능하기도 하듯, 독서모임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홀로 책을 읽음 이라도 하는 건 새로운 사유를 놓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어떤 생각에 동의를 하더라도 서로 상반되는 부분에서 동의할 수 있는 거고, 의외로 배워갈 부분도 많답니다 물론 독서모임이 쓸데 없다고 생각하면 해당사항이 없는거지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