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나 작품 그외 문학 관련 얘기하다가 교사나 학원강사, 교수랑 멱살잡기 직전까지 싸운적있냐 은근 자기주장 강한 학생을 관심과 열정보고 좋아해주는 분도 계시지만 사람 자체를 경멸하는 식으로 사이가 나빠지는 경우도 있어서 피곤하다. 솔직히 문학이니 책이니 주제로 부모안부 물을 정도로 싸우는 건 한심하다보는데 그딴 짓을 제자랑 하는 것들은 졸업후에도 더욱 싫어지게 된다. - dc official App
다자이랑 미시마도 면전에서 그렇게 안싸웠다
돌아보면 현실에서 선넘는 비난을 입에 담던 건 가르치는 직업가진 사람들이라서 신기하다. - dc App
딱히 문학이랑 상관은 없지만, 한번 각잡고 제대로 싸웠어야 했다고 후회한 선생은 있음
나도. - dc App
좀 많음
그 선생에 그 제자네
중립지키는 거 존나 힘듦
그런적 없음. 본적도 없음
세상 사람들이 다 이상해 보이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음
우리는 이럴때 갤주의 전공투 맞다이하던 다큐멘터리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극우와 극좌의 1:1000 만남에서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차분히 각 입장의 변곡점과 교차점을 이야기하며 가끔 농담까지 건네는 여유. 아주 우아하다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