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피케티의 최신작 Nature,C.ulture and Inequa.lity 읽었다. 어디서 주워듣기론 피케티 작업의 핵심을 정리해뒀다길래 수백 페이지 넘어가는 21세기 자본이나 자본과 이데올로기 보기 싫어서는 아니고 가성비가 좋으니까 이걸 읽는걸로 퉁치기로 했다.
100페이지가 안된다. 심지어 그래프를 많이 넣어놔서 글은 더 적다. 원서 읽고 싶은 애들에게 추천한다. 어렵지 않고 얇다. 그리고 패션에 관심있는 독붕이들에게도 추천한다. 공공장소에서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멋있어 보일 수 (최소한 너는 그렇다고 스스로 믿을 수) 있다.
다 적고 뭔가 이상하지만 이유를 몰라서 냅뒀는데 이제 알겠다. 원서가 아니라 영어 번역본이네. 원서는 불어본이겠지. 암튼 얇고 쉽고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니 누구나 도전해볼만하다.
뭐야 토마 피케티 살아있는 사람이었네 ㅋㅋㅋㅋ 자본주의의 붕괴를 예언하는 사람 아님?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