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집 몇개 읽고있는데 글귀는 아름답고 세련되어보이는데 문장문장들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 시를 통해 화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잘 모르겠음 이게 내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인한 것인지 원래 현대시가 현대미술마냥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가고있는 건지를 모르겠네 고전시가나 일제강점기까지의 시들은 비교적 직관적이던데 - dc official App
솔직히 나도 그런 편인데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더라
발레리나 블레이크 읽어도 이해 안 되는 건 마찬가지라 그 난해함이 현대시만의 특성 같진 않음.
아 좋은 울림이네용 하고 넘어가는편
솔직히 작가한테 해석본 내라고 해도 못 낼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