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치의 형벌과도 같은 노동이 끝났고 집에서는 저녁 식사와 휴식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하루는 공장이 잡아막었고 기계는 자기가 필요한 만큼의 힘을 사람들의 근육에서 빨아먹었다. 하루가 흔적 없이 삶에서 지워졌고 인간은 무덤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지만 눈앞에 보이는 것은 그저 휴식의 달콤함과 연기 자욱한 술집의 기쁨 뿐이었다. 인간은 그것에 만족했다.-(막심 고리키, 어머니 10p, 을유문화사)
왜 레닌이 그렇게 칭찬했는지 알겠네ㅋㅋㅋ 초반 도입부가 이정돈데 후반부로 갈수록 좋아짐
읽긴 해야겠군
감사합니다! - dc App
90년대 번역된 거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품절됐지... - dc App
지리네
개 지 리 네 고리키 요즘 세대에서는 넘 안유명한 느낌이어서 안타까워
고리키는 단편이 숨겨진 걸작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