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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요시 리카코의 '성모' 다 읽었다. 캬캬캬캬캬


ㄷㄷㄷㄷ



갓띵작...레알 쩐다.



동네에서 남자 어린아이들이 연속해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사실 이 범인은 초반에 바로 공개됨.


주인공인 마코토라는 고등학생이 범인이여..ㅇㅇ


크....


이 범인의 심리묘사가 지리고

불임치료를 받는 여성의 심적 고통? 뭐 이런걸 잘 다뤘다.



임신을 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여자, 반면에 여자에 비해서는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은 남편의 심리적 차이? 뭐 이런 것도 묘사되고.ㅇㅇ


암튼 막판에 레알 작가한테 통수 제대로 맞는다.

그리고 어느덧 읽고 있던 독자의 빤쓰는 흥건하게 젖지.


레알 빤쓰 존나 적셨다.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