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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엉엉 운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그레고르가 너무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프란츠 카프카는 대단한 작가인 것 같다.

체코의 카프카는 사망한지 백년도 더 지난

이번주에 대륙 건너편 한국의 사람을 울렸다.


카프카의 문학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성, 소송, 실종자, 카프카 시집 등등 시중에 출판된 

카프카의 작품들을 앞으로 전부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