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데미안
안나 카레니나
지킬 앤 하이드
이렇게 3개 읽어봤는데
일단 이 중에선 안나 카레니나가 사용된 표현이나 윤문이나 최악이었던 것 같음
데미안은 잘 모르겠음 ...
내가 헤세를 시집으로 더 많이 접해서 그런가? 표현 자체가 두루뭉실한 느낌은 있었는데 그냥 내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음.
수레바퀴 아래서는 몇번 다른 출판사에서 읽어봤는데 데미안은 원채 더 어려운 책인 것 같고 ...
지킬 앤 하이드는 그보단 나앗다고 느껴지는게
이건 오히려 전에 읽어본 문동이나 민음사도 마음에 쏙 들게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오히려 사용하는 표현은 더스토리 쪽이 나은가 하면서도 ,,,
기본적으로 문장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주어가 빠진게 툭툭 나와서 이해하기가 어려움
특히 관형사절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이런 문제가 부각되는 것 같은데
이럴거면 일어판 중역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더스토리 고전이 좀 더 저렴하고 그것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