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맞는지 좀 말해줘.

러셀 서양철학사가 러셀의 주관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고 철학사 공부를 위한 책으로는 별로라 하던데

만일 철학사를 잘 알고 싶은게 아니라 누군가가 얘기해주는 철학자들에 대한 책이 읽고 싶은거면 러셀 철학사도 괜찮지 않음?

그런 예전 철학들에 대해 교양 정도로 알려고 하면 괜찮은 책일거 같은데. 물론 내가 읽어본게 아니라서 추측에 불과하지만.

암튼 결론은 철학사 혹은 철학 공부의 시작으로 사용하는데는 좀 부정확한 책이지만 그냥 철학에 대해 알려고 하는 교양 정도로 읽는다면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