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학 역사상최고 goat
책들 집필하던 저택 서재만 잘라서 박물관이랑 카페랑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놓은 곳인데
좀 오래 있을 요량으로 방문했더니 만족감이 상당한 듯,,,
각종 소설들 초판, 붓글씨(얘네들은 사진못찍게돼잇음 ㅜㅜ) 같은, 소세키 감명 깊게 읽은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전시물들이 일단 좋았고
일단 난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관람에 지장이 없었음
팜플렛이나 중요한 문구들에는 한국어도 적혀 있고
공짜로 음성안내 이어폰도 렌탈가능 ㅇㅇ(난안함 ㅋ)
나이 드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서
약간 환락의 화신 같은 신주쿠 도심 한복판에서
먼가먼가 에모이한 분위기 감성이 느껴졋다ㅇㅇ
기념품샵도 매우 맛이 좋음
마음 초판 북커버랑 문고본 소세키 전집(일본어못해서 못 읽음) 소세키 머그컵 소세키 아크릴스탠드 소세키 자석 소세키 가방 정도 산듯
신주쿠 갈 일 생기면 한번쭘 가봐도 좋켓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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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나도 가보고 싶다
기념품도 구경시켜줘!!! - dc App
소세키랑 류노스케가 일본 주류 문인 중 유일하게 정상인처럼 생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