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김애란, 김연수 등 몇몇 기성 작가들 신작 말고는 안 읽게 된다.
신춘문예나 젊은 작가상 받은 작품들 봐도 어디서 본 것 같은 주제 변주 같은데다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어.
최근에 본 책이 모스크바의 신사랑 꿀벌과 천둥인데 레알 한국문학에서 맛보기 힘든 읽는 재미는 느꼈다.
나만 우리나라 문학 읽기 힘드냐?

덧.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코드 왜 이리 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