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완독
오늘 이 책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갑자기 생각남
작년말 언론사에서 뽑은 올해의 책에 어김없이 선정된 책이었길래 궁금증이 들어 읽어봄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
전통적인 트렌드가 바뀐 느낌
스토리텔링보다는 스토리필링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된듯
어떤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불안한 분위기를 살살 조성
이분 뭐하시던 분일까 - 이런 지식은 위키피디아에서 다 얻을 수 있는 것인가?
박학다식한 느낌?
작가의 지식수준이 이야기의 수준을 올려줌
처음에 아이돌 이야기 나올때 뭔가뭔가 싶었는데 나름 인상적으로 읽음 - 추천
요즘 시대반영을 잘한것 같음 유의미를 찾지않는 그저그대로 주어진 인생을 사는 것 평범함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생 그자체니까 어디에도 소설쓰고 있네의 느낌도 없고 그래서 난 좋음
아이돌이야기만해도 그래 티켓구매도 못하고 밖에서 들어가지 못한 사람중의 하나가 밀려오는 사람들로 인해 죽었을때 우리의 생은 그러한걸까 목표에 다다르지도 못하고 그 언저리를 돌며 한 번도 인생의 주체로 살아보지 못한 삶은 어떤걸까 이것이 대부분 보통 사람들일텐데 하는 지각 소소하지만 눈을뜨면 무서운 현실 이런 감각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