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된지 벌써 2년이 지났네 10년전 내가 생각했던 어른이 된 내 모습은 전부 사라진거같고 돈버는 나이가 되고 술마시는 나이가 됬고 책임을 져야하는 나이가 됬는데도 아직도 엄마아빠한테 물어보고 도와달라하는 내 모습을 보니깐 좀 한심한거같아서 책이라도 읽으면 좀 깨닫지 않을까 싶은 책좀 소개시켜줄래 괜찮아 너 잘못아니야같은 전형적인 위로책 말고 적당하면서도 읽기좋은 책좀 소개시켜줘
죽음의 수용소에서, 논어, 명상록, 소유냐 존재냐
명상록 이거 찾아봤는데 좋다 책임을 지는방법이라니 읽고싶어지네 추천해줘서 고마워
책도 책이지만 '어른'에 대해 자주 경험하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함. 간섭하면 꼰대고 지켜보면 어른이라고 하는데, 간섭이 필요해 보일 때 꼰대가 될 용기를 내는 것도 어른의 자세임.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 여러 강의를 본다거나 그런거 있잖아
뭘 해도 도움은 됨. 대신 무조건적 수용은 지양하고. '스스로 어른처럼 느껴지는 사람'을 따라하는 것도 방법임. 예를 들면 나이에 상관 없이 존댓말 하거나 기품이 느껴지는 사람들 있잖아. 참고로 나는 어른을 '여유가 있고, 존중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런 조언들을 실행과 접목하려고 노력하고있어 그리고 더 좋은 조언들을 계속 찾아보고 그걸 실행하고 그렇게 해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