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쪽 학계에서 영미문학 사투리는 어떻게 번역하는게 일반적임? 충청도 사투리로 번역 or 자체 지어낸 사투리 사용 or 그냥 표준말로 번역 이 중에 일반적으로 쓰는 방법이 있나? 아니면 그냥 정말 역자 바이 역자인가?
1번 아니면 3번 ㅇㅇ 2번은 거의 없지 ㅋㅋ 사투리 할줄 모르는 사람이 번역한 경우 빼고는(게임쪽에 이런 케이스가 있긴함 ㅋㅋ 이상한 사투리구사)
꼭 충청도 사투리일 필요는 없고, 그냥 분위기적으로 잘 맞는걸로 골라쓰는 느낌 ㅇㅇ 예로 일본 오사카 사투리를 살려서 번역하고 싶은 경우 확률로 부산 사투리로 번역됨
아근데 인물이 시골사람인게 특징인데도 3번처럼 걍 표준말로 번역할수도 있다는거지?? 오호
번역자가 사투리에 자신이 없다던지, 뭔가 애매한 사투리(현지에서도 개성이 약한 사투리거나 마이너한 지역 사투리)라서 국내 사투리로 적합해보이는게 없는 경우 ㅇㅇ
아 꼭 충청도일 필욘없고 작품에 따라 어떤 지역 사투리 쓸진 역자맘이구나. 어디서 가장 무난한 충청도 사투리를 주로 고른다고 봤어서
예를 들어서 한동안 밈이었던 서울사투리? 같은게 해외에도 있다고 한다면 그걸 문자로 살리기에는 되게 힘들지
아 애매하거나 미약한 사투리면 표준어로 번역하긴 하겠다
보통 동서남북 기준으로 지역 나눠서 알맞게 현지화시키지 않나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95348
이
글이랑 여기 언급된 논문 보시면 좋을듯
번역은 표준어로 하고 주석으로 자세한 설명하는 경우도 많음.(OO지역 사투리다. 이 지역은 어쩌구 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