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만 읽어도 글을 어떻게 써야되는지 견적이 나오고
특정 애매한 케이스에 글삭이 되면 관리자한테 사유를 물어보면 됨
근데 보통 이 절차를 안거침
공지를 안읽고 글을 올리고, 일반적으로 공지 규정을 위반한게 대부분임
갤 주제에 맞게 글을 올리라는건 디씨 전통의 규정이었음. 알바가 대개 그냥 냅두니까 없는거마냥 취급했을 뿐이지.
근데 그걸 가지고 독재니 뭐니 하는게 이상한것

책 이야기: 손도끼란 책을 읽었다. 주인공새끼가 무인도에 표류됐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운이 존나게 좋아서 생존하는 내용임. 적당한 노력만 해도 먹고살 수 있다면 나도 무인도 가서 살았겠네. 하지만 그래도 청소년문학 느낌도 나고 재미는 있어서 한시간 반이 아깝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