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스토리 조금 보려면 귀찮은게 많음.
예를들어, 액션게임이라 치면 주인공이 A 부터 B까지 가는게 장르적 목표일거임.
근데 B까지 가는게 쉽나? 가는길에 적들이 방해하고, 어드벤쳐성도 있다면 길에 함정이 있다던가 길을 베베 꼬아서 쉽게 전진하지 못하게 한다던가...
더군다나 중간보스들이 길을 막으니, 쓰러뜨리는것도 쉽지않어.
가는 길에 자꾸 신경쓰이는것도 보이지. 부가퀘스트 같은거. 근데 어찌하나? 다 깨려면 100시간도 모자를거같은데?
어찌저찌해서 몇십번 리트끝에 최종보스 잡았어.
이 모든걸 플레이어가 마우스, 키보드 또는 패드잡고 최소 20시간을 해야댐

반면 독서는 짧으면 2시간, 길어도 5시간 안에 책 한권 쌉가능
부가퀘스트 신경쓸필요도 없어. 그냥 스토리 궤적만 따라가면 되니깐.

여튼 게임보다 독서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