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 되어 근무 중인 신문사로 출근하면 회사 집필실 내 책상에는 매주 100~150권 남짓의 신간 서적이 어김없이 쌓여 있었다... 저것은 한 분기 또는 한 달에 주어지는 분량이 아니라 매주 쏟아지는 신간의 총량이다... 한 시간 남짓 봉투를 뜯으며" - 나쁜 책.
봉투 뜯는 데에만 한 시간.
"평일이 되어 근무 중인 신문사로 출근하면 회사 집필실 내 책상에는 매주 100~150권 남짓의 신간 서적이 어김없이 쌓여 있었다... 저것은 한 분기 또는 한 달에 주어지는 분량이 아니라 매주 쏟아지는 신간의 총량이다... 한 시간 남짓 봉투를 뜯으며" - 나쁜 책.
봉투 뜯는 데에만 한 시간.
그렇게까지 많이 필요한 이유가뭐임
기자가 필요한게 아니고 출판사에서 기사 써달라고 보내는거지. 문화부기자 얘기임 김유태는 매경 문화부기자ㅇㅇ
제목이 나쁜책인 이유를 좀 생각해보기바람 - dc App
아
나쁜 책. 들어가며만 반복해서 읽는데 '... 독자를 파헤치는 책은굳이 홍보되지 않더라도 식별력을 가진 독자, 때로 오랜 시간이 흘러 미래의 독자와 만나고야 만다. 이런 믿음을 버리지 못하는 내가 어리석고 순진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기자 입장을 생각해보니까 이거 좀 감동하게 되네.
편집자들이 기자한테 메일도 겁나 보낸대 왜 이책이 중요하고 소개되어야하는지 설명 겁나한다더라
아. 책 혐오증 걸리겠다;;;
신문 금토에 북섹션이 있으니깐. 한겨레는 자신들만의 주제로 책을 픽 하는거 같은데, 조선일보는 해당 주 이슈에 맞게 책을 픽 하는거 같더라. 예를 들어 한겨레는 여성 역사에 관련 책들이 많거나 주제로 픽 했ㄱ다면, 그런 책들을 개재하고 조선일보는 해당 주에 민주주의 이슈 있으면 정치책 편성하는 등 - dc App
오 좋은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