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 되어 근무 중인 신문사로 출근하면 회사 집필실 내 책상에는 매주 100~150권 남짓의 신간 서적이 어김없이 쌓여 있었다... 저것은 한 분기 또는 한 달에 주어지는 분량이 아니라 매주 쏟아지는 신간의 총량이다... 한 시간 남짓 봉투를 뜯으며" - 나쁜 책.


봉투 뜯는 데에만 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