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재밌게 읽었던 두 권:
IMF 견문록
국제통화기금에 대해 잘 몰랐는데, 우리 나라 및 다른 나라들이 원조를 어떤 방식으로 받았는지, 기금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을 쉽고 재밌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IMF에서 일하는 우리나라 인재들도 자랑스러웠고 저자의 태도에서 배울 것이 많았다.
관련한 한국의 외교적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좋은 기회였음.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
두권 다 거시경제를 보는 관점인데, 이 책은 미국의 경제에 대해 주로 얘기함.
2021년 출판된 책이라 꽤 최근 책이고 여러가지 영감이 많았다.
읽으면서 몇몇 정책의 세부 방향성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이 생겼다.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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