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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 지가 매우 고민이네

일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권 다 읽고 볼 건데

1. 기형도 - 입 속의 검은 잎

사유: 기형도 궁금해서

2. 김승일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사유: 책 잃어버려서

3. 김행숙 - 에코의 초상

사유: 책 잃어버려서

4. 황인찬 - 희지의 세계

사유: 마찬가지

5. 미시마 유키오 - 금각사

사유: 독갤 픽 호기심

6. 훌리오 꼬르따사르 - 드러누운 밤

사유: 라틴 문학 호기심

7. 김혜순 - 여자짐승아시아하기

사유: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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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쓰기 귀찮아서

8. 페드로 파라모

9. 우스운 사랑들

10. 좁은 문

11. 백년의 고독 1, 2

12.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