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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아놀드라는 학자는 티베리우스,칼리굴라, 네로, 도미티아누스 등의 암군들의 생애를 떠올리며 썼다고 추측했고


혹은 아우렐리우스 본인의 내면을 쓴 거라는 '잇츠 미' 와 '잇츠 미'를 반박한 '유동' 모두의 견해를 한꺼번에 제시를 하네.


오늘 저녁 3개 정도의 주석을 봤는데 모두 이 견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내가 지금 내가 읽는 책도 아닌 남이 읽는 책 때문에


세상에 존재하는 논문과 주석 모두를 다 뒤져볼 순 없고 바로 당장 눈에 띄는 거 3개가 다 위의 내용임.


로마 암군들 vs 아우렐리우스 본인 내면.. 논문 같은 걸 더 심도있게 뒤져보면 새로운 시각이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그걸 굳이 내가 해야 될 이유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