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교사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고전이 되었다고 봄. 이런 사상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절대적 예시랄까. 다른 사람 의식하지 마셈
익명(119.207)2019-05-29 22:56
답글
지랄하네 ㅋㅋ
익명(175.223)2019-05-29 23:03
책 산 사람 여기 하나 더 있어서 추천드림 ㅇㅇ... 세계2차대전을 안네 일기의 1인칭 시점으로 접했던 케이스라 이번에는 전쟁의 장본인의 1인칭 시점이 궁금했을뿐 나치 빠가 아님.
익명(124.60)2019-05-29 23:52
책과 사람은 별개로 보는 입장임. 아무리 미친놈이 썼어도 나한테 맘에 드는 책이면 그런 거지
세슘시계(liveoflife)2019-05-30 02:32
윌리엄 샤이러의 <제3제국의 흥망> 읽고 나니, 자연스럽게 <나의 투쟁>이 궁금해서 사 봤음. <제3제국의 흥망> 4권짜리 다 읽는 데 4개월 걸렸는데, <나의 투쟁>은 6개월 넘게 걸림 - 글이 정돈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얼마간 적응되고 나니 일단 솔솔한 재미는 있었음. <나의 투쟁> 읽고 나니, 다른 책들이 더 재미있어지고 문맥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는 장점이 생김. 허먼 우크의 <전쟁의 바람> 중에는 등장인물들 간에 <나의 투쟁>과 유관 서적에 대해 상세하게 논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나의 투쟁>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 결국 액기스를 뽑아내어 비평한 내용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엘리아스 카네티의 <군중과 권력>이 계속 염두에 두고 있는 게 <나의 투쟁>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출판 자체가 범죄였는데 그게 좋겠냐?
반면교사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고전이 되었다고 봄. 이런 사상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절대적 예시랄까. 다른 사람 의식하지 마셈
지랄하네 ㅋㅋ
책 산 사람 여기 하나 더 있어서 추천드림 ㅇㅇ... 세계2차대전을 안네 일기의 1인칭 시점으로 접했던 케이스라 이번에는 전쟁의 장본인의 1인칭 시점이 궁금했을뿐 나치 빠가 아님.
책과 사람은 별개로 보는 입장임. 아무리 미친놈이 썼어도 나한테 맘에 드는 책이면 그런 거지
윌리엄 샤이러의 <제3제국의 흥망> 읽고 나니, 자연스럽게 <나의 투쟁>이 궁금해서 사 봤음. <제3제국의 흥망> 4권짜리 다 읽는 데 4개월 걸렸는데, <나의 투쟁>은 6개월 넘게 걸림 - 글이 정돈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얼마간 적응되고 나니 일단 솔솔한 재미는 있었음. <나의 투쟁> 읽고 나니, 다른 책들이 더 재미있어지고 문맥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는 장점이 생김. 허먼 우크의 <전쟁의 바람> 중에는 등장인물들 간에 <나의 투쟁>과 유관 서적에 대해 상세하게 논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나의 투쟁>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 결국 액기스를 뽑아내어 비평한 내용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엘리아스 카네티의 <군중과 권력>이 계속 염두에 두고 있는 게 <나의 투쟁>이라는 생각도 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