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좋아하는데 오만과 편견은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데 브람스는 B급 웹소설 읽는 느낌이었음 그것도 그렇고 남자가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냉큼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는 영 내 스탈이 아닌 듯
나는 완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었는데 ㅜㅜ
어떤 부분이 재밌었음?
사강의 문체가 너무 좋았음 섬세한 심리묘사?? 특히 너무 싫었지만 차곡차곡 쌓아온 심리묘사로 이해&공감 가는 결말
내가 심리에 공감이 안 가서 재미가 없는 건가? 로제랑 시몽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폴 심리는 정말 이해가 안 됨 ㅠ 내 성향 자체가 날 1순위로 두지 않는 사람에겐 관심이 안 가서 그런가
짧아서 좀 별로임
폭풍의 언덕으로 힐링하세요
폭풍의 언덕 읽어볼게
노처녀 판타지라는 평이 떠오르더라
솔직히 25살 존잘 짱짱남이 40살 평범한 여자한테 첫눈에 반한다는 게 ㅠ 이입이 안 됨
난 괜찮던데 역시 여자여서 그런가..?
나도 여자고 로맨스 요소 엄청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