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노문학, 명성 때문에 바짝 쫄아있다가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는데, 마침 플리에서 신나는 곡 나와서 그거 들으면서 읽어서 그런가,
아내랑 영혼의 맞다이(물리) 하고 아내는 도망갔는데, 아내 죽었다는 소식듣고 끼얏호우 외침 + 엉엉울기 중첩상태됨.
첫째 드미트리 방치했는데 이게 아내한테 화나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까먹어서 방치함.
막장 시트콤이나 심슨 단편 스토리 보는 줄 알았습니다... (기대된다는 뜻) 생각보다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겁은 안먹는걸로.
인트로의 텐션이 작품 끝까지 이어져서 엄청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니 제목만보면 무시무시할줄 알았는데.
무시무시하긴 함 카라마조프 개자식
카라마조프 나쁜 녀석, 그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