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이 학생인데 방학때 해변?에 있는 친구 별장인가 집으로 놀러가서

그 여동생을 좋아하다가 결국 못이루고 돌아온다 이런내용이었는데.. 중간에 주인공이 

전보쳐서 엄마불렀는데 부끄러워서 차갑게 대하는 장면이 기억에나는데

아 이거 뭐지?? 영화였나? 이런 내용있는 책있어? 일본소설이었던거같기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