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딸이든 사색이든 어학공부든 각자의 이유로 책을 읽음.

근데 어차피 취미가 취미고 혼자하는 취미니까...


운동 같이 남말 안 들으면 다치는 것도 아니고,

남이 뭐라하든 옳고 그름이 없음. 다른 사람이 제시하는 옳음에 나를 맞추려고 "나 변해야하나..?"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을 거 같으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책 내용 이야기할 일 있을 때 잘 못한 경험이 있으면, 또 그러한 경험으로 필요를 느꼈을 때 독서 방향을 바꿔봐도 안 늦는다고 생각함.


솔직히 번역서에서 원작자의 문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ㅋㅋ 그렇다고 내용만 얻으면 된다~ 이런 건 아님. 


취미는 취미일 뿐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