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스무권의 철학? 으로 입문했었는데 오늘 초심으로 돌아가서 스무권의 철학 업그레이드 버전같은 철학고전32선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정말 간결명쾌하게 잘 설명해주는듯. 고1때는 이것마저도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지금 다시 보니까 이사람의 책으로 입문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