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가 너무 많네요. 뒤에 산문도 한자 표기라 저같은 한알못은 읽는데 좀 걸림.

앞부분은 좀 느낌있는 시들이 좀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일제강점기 시대의 핍박받는 조선을 다룬 시들을 괜찮았음.

마치 짱커자의 낙인을 연상하게 함

근데 산문 포함 뒷부분은 제 기준 그렇게 막 좋은 느낌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