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비트겐슈타인 ; 한줄 정의 : 언어는 세계를 반영한다. 


- 그렇다면 언어의 확장이 세계를 인식하는 도구인가? 사고의 차이란 곧 언어를 활용하는 용법의 차이인가 - 예) 창문이다 vs 네모난 붉은 창문이다. , 성인기에 추가적인 언어의 확장을 반영한다면 그것이 곧 지능의 상승인가? 세계의 형상의 직접적인 연결점은 이미지 혹은 감각이 아닌 언어에 있는가? 정의된 하나의 언어가 세계를 반영하는 거울이라 한다면 세계의 끝은 어디인가? 


후기 비트겐슈타인 ; 한줄 정의 : 언어는 맥락 속에 존재한다. 


- 그렇다면 불변의 기표가 비트겐슈타인의 전기를, 변화하는 기의가 곧 후기를 상징하는가?(애초에 소쉬르의 개념이 비트겐슈타인에 적용이 되나?) 전기가 언어의 존재가 세계 위에 존재한다고 보았다면 후기는 맥락 위에 존재하는 것인가? 언어의 핵심이 다른 언어와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한다면 구조적으로 완료된 문장만이 의미를 가지는건가? 세계 또한 여타의 현상 혹은 사물 속에서야 그 본질의 의미를 갖는가?  세계를 구성하는 언어는 맥락이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맥락적 다양성의 확장이 곧 세계의 확장 가능성을 나타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