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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장난 아니네

진짜 미친듯이 읽게 된다

우르술라가 아들 호세 아르까디오 찾으러 나갔다가 다섯 달 뒤에 돌아오는 이 장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문단 빨려들어가면서 읽다가 끝내 소름 돋아버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프티트 마들렌 장면 읽을 때와 유사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