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력 장난 아니네진짜 미친듯이 읽게 된다우르술라가 아들 호세 아르까디오 찾으러 나갔다가 다섯 달 뒤에 돌아오는 이 장면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문단 빨려들어가면서 읽다가 끝내 소름 돋아버림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프티트 마들렌 장면 읽을 때와 유사한 경험
이거 광장씬이 장난 아닌데
나중에 나오나보네 스포는 하지 말아다오
진심 읽은 책 중에 순수 재미 GOAT인데
마르케스는 내 인생 형님이지 ㅇㅇ
진짜 추천 고맙다 게이야 이 속도면 일 주일 내에도 읽을 듯
다 읽고 시간 되면 콜레라 시대도 ㄱㄱ 족장의 가을 존나 어렵
이미 저번에 찜 눌러놨음 일찍 자려 했는데 고양감에 잠이 안 드노 아껴 읽으려고 일부러 안 읽는 중
마르케스는 서사의 혁명임 마르케스만큼 서사가 자극적이고 밀도있으면서 미친듯이 재밌는 작가가 없음
많이는 안 읽어봤지만 동감한다 배경이 콜롬비아인 거 같은데 미지에서 오는 건지는 몰라도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지네
백년의 고독 반년전쯤에 읽었는데 그즈음에 읽은 책중에서 제일 좋았음 ㅋㅋㅋㅋㅋ 다 읽고 좋은 의미로 소름돋더라
아직 선명하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