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작게 해서 남이 알아볼 수 없게 해야 바깥에서 독서를 하게 된다는 거 이걸 모르나 봐.
지하철 같은 데서 독서를 할래도 제목이 모두 너무 커서 읽었다가는 단박에 아 저, `싯다르타'네.
이럴까 봐 창피해서 못 읽는다는 거 이걸 모르나 봐. 중인환시리에 독서가 되겠어? 조마조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