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작게 해서 남이 알아볼 수 없게 해야 바깥에서 독서를 하게 된다는 거 이걸 모르나 봐.
지하철 같은 데서 독서를 할래도 제목이 모두 너무 커서 읽었다가는 단박에 아 저, `싯다르타'네.
이럴까 봐 창피해서 못 읽는다는 거 이걸 모르나 봐. 중인환시리에 독서가 되겠어? 조마조마해.
[일반] 출판사들이 이걸 왜 모르지?
古如是今如是(220.78)
2025-03-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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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북커버가 있고 이북리더기가 있읍니다
북커버까지 같이 팔기 위한 상술임
나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었나 북커버를 판다고라고라고라고라?
원래 경영이라는게 그런거임 쇼핑백에 가게 이름 크게 박는것도 사람들이 보고 저런 브랜드도 있었나? 궁금증 자극해서 소비하게 만드는 전략임 책도 똑같겠지
뭐 '섹스의 기술' 이런거 읽는게 아니라 싯다르타 같은거 읽어도 그게 신경이 쓰이기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