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처음 막연히 싯타르타라는 책을 읽고 재미있어서 대표작이 뭔가 싶어서 보니 옛날부터 많이 들어본
데미안이라는 작품임 뭔가 청소년 필독 도서인거같은 기억이고
유명하다고들 하니 읽기시작함
내용자체는 반항?과 성실?사이 어딘가에 있는 학생의 성장기같은 느낌이였음
근데 다읽고나니깐 진짜 이해안가더라고 단순히 동성애? 엄마친구? 뭐지?
근데 전쟁나고 마지막 죽기전에 본게 해탈의 느낌인가?
너무 어려웠음 이걸 데미안이나 다른 피스토리우스가 다 환상이였나?
아님 진짜 그냥 있는 세계였나싶어서 해설보니깐
꿈내지 자신안에 만든 그런세계라는게 맞는 해석이더라고
누구든지 존재하는 자신의 어두운 느낌을 데미안이라보고
뭐든지 애매하게 중용하자 라는게 나의 느낌이였음
요즘 세상에 mbit든 뭐든 사람을 2개중 하나로
너 이거해? 그럼 이거구나 라는게 깔려있는데 사람이라는게 상황마다 다르고 컨디션마다 다른데
이걸 이렇게 판단할수있는건가? 싶은게 있음 나는 오히려 그런 성향이 극에 다를수록
정신병같다는 느낌이듬 가장 큰 예시로 f니 t존나 싸우는데 극f도 정신병이고 극 t도 정신병임
뭐든 그때의 상황이든 자신이 해야할 스텐스라는게 있는데 선과 악도 그렇고 뭐 사람을 대하는 태도고 그렇고
가장 중요한건 중용이라 생각함
한가지 일을볼때 다각면으로 보는게 쉽지는 않음 예를들어 우리가 같은 커뮤니티를 하고있으면
당연히 그커뮤 성향을 따라가게 되고 거기에 노출되는 사건이라던가 그런걸 객관적으로 볼수있을까?
남혐 여혐도 똑같음 남초 커뮤에서 남녀문제를 보는거와 여초 커뮤에서 남녀문제를 보는게 절대 같을수가 없어
근데 요즘 그런게 너무 심한거같음 그냥 우리가 보는게 정답이 아닌데 너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러니깐
정답인가? 싶어서 너도 나도 물어뜯고 이러는 세상이 너무 심해진거같음 옛날 같았으면 그냥 그럴려니
웃고 넘어갈것도 이젠 죽어라 싸우고 있으니 세상은 점점각박해지고 점점 힘들어지는거같음
아무튼 중용에 대한 생각은 이렇고 문체는 내가 아직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가 읽기 너무 힘들었음
문장도 그렇고 단어도 그렇고 이런 문장의 수려함을 이해를 못해서 읽는데 시간이 너무걸린듯
중간중간 종교에 대한 생각이나 자기 정신수양에 대한글은 싯타르타읽으면서 느낀
깨달음이랑 비슷한 느낌나서 뭔가 뭔가였음 뭐라 글로 표현하기 너무 힘드네;;
이책은 다시 읽어봐도 느낌다를거같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