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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 독붕이들 감상 쓰는거 보고서 나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써봄

글은 거의 안 써서 많이 못 써서 어휘나 여러가지 어색할 수 있음

그런건 피드백 해주면 고맙게 받을게


 처음 서편제를 본 것은 티비에서였다. 영화 소개하는 예능에서 짧게 좋은 소리를 위해 딸아이의 눈을

멀게 한 아버지와 맹인 딸의 이야기로 소개했던걸로 기억한다. 그 소개를 본 후 나는 이상한 영화로

여기고 그냥 지나갔던 것 같다. 그리고 최근 모의고사 공부를 하던 중, 지문에 서편제가 나왔다.

그 글이 시나리오로 각색되었는데 그렇게 다시 보게되니 생각보다 재미있어 보였다. 얼마 후, 읽던 책을

다 읽고서 이번에는 어떤 한국 문학을 읽어야 할 지 고민하였는데, 독갤 한국문학 추천에서

서편제가 있는 것을 보고 서편제를 읽기로 정했다.


 내가 읽은 책은 <천년학>으로 정확하게는 '남도 사람' 연작을 묶은 책이다. <서편제>, <소리의 빛>, <선학동 나그네>가 들어있다. 

세가지 모두 한꺼번에 감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솔직한 감상으로는 무슨 의미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어릴 때 헤어진 이북 동생을 만나서 모르는 척 하는 이야기. 이렇게 나는 이해했다.

그리고 더 좋은 노래를 위한 한을 위해서 딸의 눈을 멀게 한 아버지. 그 아버지를 용서함으로서

진정한 한을 갖고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딸. 이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밖에 이해를 하지 못했다.

분명, 몇 가지 내가 이해를 하지 못 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맹인 딸의 부모의 관계, 맹인 딸을 데리고 간 남도에서의 학의 의미, 그리고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옛날 문화와의 관계들 등등, 아직은 내가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없어서 이렇게밖에 쓸 수 없다.



허나 훗날 독서를 더 많이 하고 배경지식과 생각을 좀 더 깊게 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왜 감상도 없는데 이런 똥글 쓰냐고 하면 

'그냥'임 

글 쓴다는 것 자체로 작문이 조금이나마 더 나아지고 내용을 한번씩 더 떠올릴 수 있고 생각도 더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럼


이걸 시작으로 앞으로 조금씩 써보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