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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가 멜키아데스의 죽음 이후
젊은 시절 자신이 죽인 쁘루덴시오 아길라르가 백발의 모습을 하고 나타났을 때
본인의 나이듦을 깨닫고 시간의 흐름을 부정하려 하지만
결국 미쳐버리는 이 장면
이전에 호세 아르까디오 부엔디아가 보여줬던 정력적인 모습과 대비되며
참 씁쓸한 마음이 드네…
이 소설이 뭐라고 방금까지 즐겁게 읽던 내 마음을
바닥까지 냅다 후려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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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멜키아데스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봄 - dc App
이새끼가 문물 들여오지만 않았어도 호세 아르카디오가 발명한다고 개지랄 떨지도 않고 자식새끼들도 멀쩡히 자랐을것 - dc App
문명의 필연적인 속성이군
멜키아데스가 없었어도 삘라르 년은 원년 멤버라 호세 아르까디오 임신튀 > 우르술라의 5개월 여정 > 상인들의 문물 도입 이건 그대로 이루어졌을 듯 멜키아데스는 오히려 호세 아르까디아 부엔디아의 정신적 지주 같은 느낌이고 정작 문물이란 건 다른 이들에 의해 들어왔으니..
멜키아데스가 파는 건 그저 마술적인 도구 였을 뿐 문명의 출발은 결국 호세 아르까디아 부엔디아와 그 무리들이 서쪽 산맥을 넘었을 때라고 봄
오 일리있노 - dc App
사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저 가족에 묘한 정이 붙으려는데 씹창나기 직전인 거 같아서 일단 멈췄음.. ㅠㅠ
난 이책 아직도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