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가 세템브리니한테 응접실에서 말로
후두려 맞는장면 진짜 너무 재미있음..
계속 '엔지니어양반' 이라고 부르는데
직업에서의 대비된 견해에 와- 하고 감탄함.
금쪽이 한스 너무 커여움.

두번째로는 엑스레이 투시 장면에서
빛과 암흑의 대비된 표현력이 너무 좋았음.

아직 상권 밖에 안읽어 봤는데
시간과 공간이 주요 키워드로 작용하는 부분에서 뭔가
잃시찾과 비슷한 느낌을 받음.

도스토옙스키가 취향인 사람들이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완독할수 있을것 같네.

이만 중권으로 넘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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