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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잃시찾으로 시도하다 민음으로 재시도 중인데


주석이 많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같다.

적재적소의 필요한 주석도 있지만,


잃시찾을 시도할정도면 나름 독자의 수준을 알텐데 너무 기초적인것까지 떠먹여주려는 주석들이 조금 투머치함. 그리고 그런 주석들은 안그래도긴소설을 읽는데 흐름을 방해함.


가령 레테강등 기타 그리스로마신화, 성경의 아주기초적인 상식에 주석을 달때는 굳이?싶을때가 있음.


말고도 독자가 고등학생수준만되도 흐름상 이해할만할것을 굳이 떠먹여주는 과도하게친절한 주석도 왕왕있음.


다다익선이란 말도 있지만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듯,

주석이 5개가 있다면 그중에1개는 좀 불필요하지 않나 싶었음.


물론 왜 달았는지는 알겠고, 나머지 주석은 굉장히 충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