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잃시찾으로 시도하다 민음으로 재시도 중인데
주석이 많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같다.
적재적소의 필요한 주석도 있지만,
잃시찾을 시도할정도면 나름 독자의 수준을 알텐데 너무 기초적인것까지 떠먹여주려는 주석들이 조금 투머치함. 그리고 그런 주석들은 안그래도긴소설을 읽는데 흐름을 방해함.
가령 레테강등 기타 그리스로마신화, 성경의 아주기초적인 상식에 주석을 달때는 굳이?싶을때가 있음.
말고도 독자가 고등학생수준만되도 흐름상 이해할만할것을 굳이 떠먹여주는 과도하게친절한 주석도 왕왕있음.
다다익선이란 말도 있지만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듯,
주석이 5개가 있다면 그중에1개는 좀 불필요하지 않나 싶었음.
물론 왜 달았는지는 알겠고, 나머지 주석은 굉장히 충실함.
재미는 어때 - dc App
존나없음. 내기준. 물론 소설에 다양한기법을 시도한건 오 할때가 잇음. 특히 이번권에선 독자에게 저자가 말을거는 기법이 있엇음. 근데 졸라 짜치는게 그거에마저도 역자가 설명충 주석달아서 팍 식었음
독자가 저자에게 말을 거는 기법은 17세기에 나온 트리스터럼 섄디에서부터 나오는 유구한 정통을 가진 기법이다 - dc App
1탄만 읽어도됨?
1~4권까지는 문장이 시적인데 2권까지 읽고 더이상 읽을 맘 없으면 더읽는건 시간낭비일지도. 모르지, 12,13권되찾은시간의 개쩌는 서사가 있을지도 아직의 나는 모른다.
난 무식해서 그런지 잃시찾 주석 다 좋았음 가장 좋은 점은 이거 읽고 다른 소설 읽을 때 주석 걍 좆밥으로 보이고 문장도 술술 읽힘
7권인가 그 언저히가 마음의 간헐이던가 - dc App
ㅇㅇ
재미없는데도 꾸준히 읽는거 대단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