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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청교도적 어쩌구 미국 남부에 대한 모순을 비판 어쩌구하는데
동양인인 내가 그런 걸 알고싶진 않고 그냥 단순하게 보니 좀 멋지더라 다른 인물들이 하나같이 모자래서 그런가 비교적 좀 정상으로 보임
임신한 동생의 죄를 근친상간이라는 더 큰 죄로 뒤집어씌우고 동생과 함께 그 죄값을 치르다가 죽어서 지옥에 가서도 동생 곁에서 동생을 지키려고 하는게 좀 멋졌어 물론 캐디 남친한테 개털렸지만 마인드가 굉장해서 기억에 남는구만
솔직히 쿠엔틴이 소리와 분노에서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