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능력과 수완 좋고 사교적이고 유쾌한 사람이
죽을 때 슬퍼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이반 정도면 굉장히 착실하게 잘 산 편 아닌가?

죽기 전 몇달 때문에 그동안 잘 살아온 삶을 통째로 부정한다는 게 잘 와닿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