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능력과 수완 좋고 사교적이고 유쾌한 사람이 죽을 때 슬퍼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이반 정도면 굉장히 착실하게 잘 산 편 아닌가? 죽기 전 몇달 때문에 그동안 잘 살아온 삶을 통째로 부정한다는 게 잘 와닿지가 않네
당시 러시아 귀족 사교계를 극화하는 과정에서 과장이 있을 수 있었다고 보는데 인간사회라는 게 어떤 면으로 보면 그정도로 비정하지 게다가 각자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니까 더 그랬을 수도 있고.
레알 ㄷ ㄷ ㄷ - dc App
아들 슬퍼하잖아
소설적 허용 아닐까라는 생각을.... 아니면 윗댓말대로 출판 당시의 사회 통념을 강조하고 싶었을 수도
뭐 현실에도 잘나가고 돈많아도 주변에 진정한 인간 관계 없는 사람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