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누가 백년동안의 고독을 극찬하길래 마음 다잡고 펼쳤는데 읽다가 도저히 어려워서걍 포기했다.여태 세계문학전집을 여러권 펼쳤는데 다 똑같은이유로 다시 덮었다. 한권도 완독이 없음.다시는 안펼치겠다. 나랑은 안맞는것 같음.세계문학전집 빼고 다른 분야는 다독할거임.
달과 6펜스, 수레바퀴 아래서, 호밀밭의 파수꾼, 체호프 단편집, 1984 같은 건 술술 읽히는데 이런 거 읽어 봐
고미워. 한번 펼쳐는볼게
더 쉬운거부터 읽어
윗분이 알려준걸로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어
1984가 쉬움
준장르소설 급
감사합니다
죄와벌 - dc App
감사합니다
전집은 장르가 너무 다양해서 취향 맞는 걸 잘 선택해야함. 말리나 읽다가 집어 던질뻔함 - dc App
남들이 재밌다는걸 몇권 펼쳐봤는데 다 어려운것만 ㅠㅠ
동물농장 << 제일쉬움 - dc Ap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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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는 오디오북으로 들은적 있어요
욘포세의 샤이닝, 페터 한트케의 관객모독, 호밀밭의 파수꾼, 인간실격 ㄱㄱ 죄와벌이랑 1984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음
감사합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 ㄱㄱ - dc App
감사합니다
나도 고전 안읽어 ㅋㅋㅋㅋ 그런사람 많다
나같은 사람 있군요 ㅎㅎ
체호프를 읽어보셈. 체호프가 맞으면 다른 고전문학도 읽을거 꽤 많음. 물론 그다음으로는 더 난해하거나 어려운 작가들이 한가득이긴 한데 이건 다음 얘기고... 일단 체호프가 맞으면 어지간한 고전문학도 즐길 수 있을거임. 체호프도 안맞으면 그냥 다른거 읽으셈ㅋㅋ
백년고독은 어려운거라기보단 마술적리얼리즘이라고 원래 좀 분위기가 묘하고 그럼
백년동안의 고독은 요즘 넷플릭스에 있는데 그거 봐
아니 하필이면 난이도가 있는걸 골랐노... 동믈농장이나 노인과 바다로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