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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서적에 있길래 함 읽어봄
1990년 발간된 책

철학에 관해 얘기하는줄 알았지만 인간들의 사회를 얘기하는 그리고 그곳에서 부품이 되기 싫은 나르시스트의 책

 처음 머리말로 ’주변에는 왜사는지 모르겠다,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다‘ 라며 무언가 해답을 줄것처럼 말을 해놓지만 막상 안을 들여다보면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방식을 설명하고 ‘니들은 다 틀렸고 내가 정답이다’ 라면서 말하고 든다. 

 인간을 너무 일차원적으로 본다. 
 부정적인 상황에선 부정적이게만 보이고, 긍정적인 상황에선 긍정적이게만 보인다. 라는 문구나 
나를 위해 살겠다라는 마인드나 인륜,애국같은 소리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책속의 이야기다. 라는 문구.
화려한 미사여구나 난해한 개념들이 이루는 책들을 무시하며 그냥 
‘니들은 틀렸어. 내가 방향을 제시하겠다’ 라는식의 마인드가 너무 돋보임

철학책이라기 보단 자신이 바라본 사회의 구조를 얘기하며 겸사겸사 철학도 얘기하는 책에 가깝다

볼 이유도 없어서 그냥 중간에 보다 접었다

괜히 가져왔네

혹시 읽은사람 있으면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