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sf의 자리를 문단 소설가들이 뺏어 간다고? ㅋㅋㅋㅋㅋ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장르 애들이 장르로밖에 머무르지 못하는 것이다


안녕! 인공xx는 문단에서도 장르를 수용하기 위한 제스쳐 였을 뿐인데 (그리고 젊은 짝가상 첫 회 퍼포먼스)

그걸 가지고 뭐 어쩌고 저쩌고??


대표적인 sf 작가인 장강명은 오히려 장르쪽이 더 막혀 있다고 말한적도 있다

그래서 오히려 순문학 쪽에 내서 한번에 등단을 했지

그전까지 다른 장르 출판사에 냈는데 전부 거절 된 소설이 말이야



한국에서의 장르나 sf 팬덤은 너무 폐쇄적이고 이상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어

사실 소설에 있어서 다른 소재를 가져오면 안된다라는 법이나 있나? 소설은 모든 것이 허용되는 장르임

그리고 소설도 일종의 장르이고

그런데 이걸 장르계에서는 이빨을 들이밀고 니가 장르에 대해서 뭘 아느냐? 란 태도지



문제는 장르 애들에게 있다

순문학에서 두팔 벌려 문을 열어놓아도 거부하는 건 항상 그쪽이었음


이런 피해의식이 왜 생겼냐면 우습게도

자신의 한계가 금방 드러날까봐 자신의 밥그릇을 뺏기고 싶지 않은 장르 팬덤의 사고방식이 문제다


띄워주려고 해도 장르 애들은 한계가 너무 명확해 

대표적으로 김이x 절망의 x 로 2억원이나 줬는데 소설이 재미가 없는데 그걸 어떻게 원소스 멀티유즈를 하냐 ㅋㅋㅋㅋ

그래서 서둘러서 그 문학상도 접었지 

기억 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