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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부? 거기까지만 읽고 안 읽혀서 냅두는 중인데
내 감상은 스티븐 킹이 더 낫다임
영혜가 탕수육 억지로 아버지한테 먹혔을 때
이 장면은 솔직히 약간 어거진데 캐리같은 소설 보면 괴롭힘 당하는 그런 느낌인데 더 어색한 느낌?
아무튼 영혜가 흑화해서 다음날 남편이 가보니까
미친든이 고기먹고 있고 그러다 남편까지 먹어버리면
스티븐 킹 스타일 소설임ㅋ
주제의식은 비슷해 사실
어쩌면 나중에 스티븐 킹도 노벨 쌉가능일수도?
ㄹㅇㅋㅋ
캐리는 초경 무렵 소녀의 불안한 심리를 염력으로 연결시킨 게 ㄹㅇ 대단했지. 와이프의 조언이 많았다고 들었음. 학교 여자 화장실 생리대 자판기는 꺼져 있어서 급한 사람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는 등. 남성 작가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디테일들을 도움 많이 받았지
세상에는 너가 알지 못하는 다양햐 사람들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