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급식때 내신 안들어가는 과목은 수업시간때 책 읽어서 당시에 국내문학 존나 읽었음
군대에서도 운행 나가면 책 필수로 챙겨야했다 가서 할게 없으니까ㅇㅇ
지금보니 제일 책많이 읽었을때가 백수때도 아니고 저때임
지금은 도파민 채우기 쉬운 스마.트폰이 있으니 자연스레 독서율 꼬라박을수밖에 없다고본다
웬만큼 독서 취미 있는 사람들 아니면...
그리고 자식들 독서취미 길들인다고 독서 학습지나 교육까지 시키던데 당장 부모가 책 한권 안펼치는데 애들이 책을 보겠냐ㅋㅋㅋㅋ
저런거보면 진짜 주제파악 안되는 부모들 존나 많은듯
부모중 한사람이 책 좋아하면 자식도 높은확률로 독서취미 붙인다고보는게
고딩때 책벌레 수준으로 읽는친구가 본인 엄마가 책을 진짜 좋아해서 본인도 따라읽게됐다고 하더라
하긴 우리아빠도 책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음악 좋아하는 한량인데 나도 그거 똑닮아서 인생 망했음
책은 그냥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습관 만들어줘야됨
부모가 읽어야 자식도 읽는 게 팩트임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도 개조선 독서율 고만고만 했었다
다른 나라는 스맛트폰이 없나? - dc App
유튜브가 국내에 상륙한 시점부터 연평균 독서량이 급락하기 시작했음
2000년대 연평균 독서량이 10권이 넘었으니까. 시간이 없다느니, 체력이 없다느니는 부차적인 문제고 결국 책이 다른 취미보다 재미 경쟁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