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혜란 인물은 이상적 인물도 아니기때문에 그게 옥의티가 아니고 의도한거였어도 해석에 문제없음 오히려 복선이지. 우유없는 샤베트면 말할것도 없고
11(112.149)2025-03-05 21:53
답글
??샤베트는 일반 아이스크림이랑 대놓고 다른데 그걸 언급도 안했으면서 독자가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 것도 이상하고. 게다가 저런 명백한 모순이 나왔으면 주변인물이 비웃는 등 어떤 식으로든 표현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비건을 표방하는 인물이 아무렇지 않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끝까지 아무 언급 없이 넘어가고 모든 걸 독자한테 맡기는 게 대체 뭐냐...?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05
처제가 형부랑 세수도 하는 판국에 채식주의자가 아스크림 먹는게 대수냐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5-03-05 21:57
답글
고증 문제랑 불륜 문제는 아예 다르지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06
답글
형부랑 잠도 자는 애가 뭔들 못하겠냐 심지어 식물도 되는데 ㅋㅋㅋ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5-03-05 22:12
답글
그리고 아스크림만 핥은게 아니라 죽은새 피도 핥잖아? 새 나오는 장면은 참 해석의 여지가 많긴 하다만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5-03-05 22:54
답글
책을 읽어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을 엄청 재밌게 본 입장에서 여주가 그 새의 피를 핥은 정도가 아니라 모가지를 뜯어 먹었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 ㅋㅋ 그래서 아이스크림 먹은 정도는 뭐 전혀..
원더키디(2020wonderkiddy)2025-03-06 00:52
왜 지가 안먹는다고 하지도 않은 거 먹는 거에 실망을 하는거노 왜 우유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x) 아 걍 마시는 우유만 안먹는 년이구나(ㅇ)
익명(discount5856)2025-03-05 22:08
답글
계란은 안먹고 카스테라는 사먹을 병신년이네 걍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09
답글
니가 걔한테 그거 우유 들어간건디 하면 흑염소 한약처엄 다 뱉을지도 모른다ㅇㅇ
익명(discount5856)2025-03-05 22:13
그냥 작가가 몰랐더 거인 듯
익명(211.185)2025-03-05 22:30
답글
진짜 시발인데 이건ㅋㅋㅋㅋㅋ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30
하나도 안중요한 장면같은데 근들갑은 씹.. 한강이 알았든 몰랐든 댓글 말대로 이상적 인물도 아니고 걍 등장인물이 몰랐나보다 하면 될거가지고 ㅋㅋ
익명(118.235)2025-03-05 22:37
답글
대놓고 앞뒤도 안맞고 작중인물 누구 하나 신경 안쓰는데 그걸 독자가 넘어가줘야 할 이유가 있음?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38
답글
대체 등장인물이 완벽하게 채식을 하는게 뭐가 중요한건데
익명(118.235)2025-03-05 22:39
답글
완벽하게 채식하는 게 작중 주요 갈등원인인데 그 원인이 되는 주인공이 아무렇지 않게 그 원인과 모순되는 행동을 하고 끝까지 그것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다?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41
답글
무슨 소설이 이렇게 일관성이 없냐? 최소한 작중인물 하나는 그걸 인식한다고 쓰든가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42
답글
의도는 완벽한 채식이어도 무지할수도 있지 소설의 완결성이랑 뭔 상관이 있는건가 싶음
익명(118.235)2025-03-05 22:43
답글
등장인물이 무지한거면 그렇다고 티내는 연출이 하나라도 있든지, 이러면 이 기본적인 걸 작가도 몰랐다고 의심할수밖에 없는 정황이라니까?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44
답글
당연히 몰랐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냥 좆도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ㅋㅋ
익명(118.235)2025-03-05 22:46
답글
아니시발 아이스크림에 우유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작가가 채식주의자 소설을 썼다고?? 최소한의 고증조차 못지킨 건데 이건?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47
답글
아 문학 존나 이상하게 감상하네 뭔 고증 이러고 있노
익명(118.235)2025-03-05 22:51
답글
당연히 앞뒤 안맞게 써있으면 고증 얘기 꺼내게 됨ㅇㅇ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54
답글
판타지소설도 주인공이 마법 안 쓴다고 스스로 선언해놓고 다음화에 마법쓰면 말 나옴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2:56
답글
님은 걍 장르소설 읽으셈 폄하하는게 아니라 그게 님한테 맞을듯
익명(118.235)2025-03-05 23:14
답글
소세키나 디킨스 같은 순문학은 잘만 읽음ㅇㅇ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3:21
답글
잘 읽히기야 하겠죠 어떻게 읽냐가 문제지 ㅋㅋ 감상하는법 자체가 이 글만 봐도 ㅈㄴ 피상적이구만
익명(118.235)2025-03-05 23:22
답글
애초에 맞게 쓰든가ㅋㅋ 이상하게 쓰고 그거 지적하면 피상적이라고 하고 책쓰기 참 편할듯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3:26
답글
결국 너도 반박할 말이 없으니까 비난으로 넘어가는 거 아님? - dc App
익명(112.153)2025-03-05 23:28
답글
뭐가 편해 오히려 이딴 사소한걸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있어서 참 불편하겠다 싶은데 문학적인거, 작가가 하려는말이랑 하나도 관련없는 요소에 집착하는게 피상적인거 맞는거 같구만
익명(112.149)2025-03-06 00:35
답글
달을 가운데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당연히 신경쓰지 - dc App
익명(112.153)2025-03-06 00:36
답글
비난을 하기 위해 꼬투리 잡고 늘어지고 있으신 것 같아요. 가끔 내 의견을 밀어 붙이기 위해 작은 흠을 크게 파고 들려하는 경향이 모두에게 있죠. 이런 딜레마에 빠져서 크게 보지 못하고 있으신 건 아닌가 싶습니다. 실수일 수 있지만, 의도일 수 있고, 그저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죠.
익명(125.188)2025-03-06 00:42
답글
최근 몇년간 고전 포함해서 몇백권은 읽었는데 이렇게 명백한 오류가 황당해서 물고 늘어지는 건 이게 처음임 - dc App
익명(112.153)2025-03-06 00:44
한강 소설은 감성으로 읽는 거임
장치로 읽는 게 아님
익명(221.138)2025-03-05 22:49
작가라는 사람이 정말 그 정도로 허술할까?
그냥 암시를 안 했다고 본다
익명(121.173)2025-03-05 22:49
난 그냥 입벌려 탕슈육 들어간다에서부터 어설프게 느껴지던데ㅋㅋ
익명(39.7)2025-03-05 23:28
나도 별 생각 없이 넘어가긴 했는데 한강이 글 대충 쓰는 작가도 아니고 아이스크림이 유제품을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인터뷰가 시급하다
영혜란 인물은 이상적 인물도 아니기때문에 그게 옥의티가 아니고 의도한거였어도 해석에 문제없음 오히려 복선이지. 우유없는 샤베트면 말할것도 없고
??샤베트는 일반 아이스크림이랑 대놓고 다른데 그걸 언급도 안했으면서 독자가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는 것도 이상하고. 게다가 저런 명백한 모순이 나왔으면 주변인물이 비웃는 등 어떤 식으로든 표현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비건을 표방하는 인물이 아무렇지 않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끝까지 아무 언급 없이 넘어가고 모든 걸 독자한테 맡기는 게 대체 뭐냐...? - dc App
처제가 형부랑 세수도 하는 판국에 채식주의자가 아스크림 먹는게 대수냐
고증 문제랑 불륜 문제는 아예 다르지 - dc App
형부랑 잠도 자는 애가 뭔들 못하겠냐 심지어 식물도 되는데 ㅋㅋㅋ
그리고 아스크림만 핥은게 아니라 죽은새 피도 핥잖아? 새 나오는 장면은 참 해석의 여지가 많긴 하다만
책을 읽어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책을 엄청 재밌게 본 입장에서 여주가 그 새의 피를 핥은 정도가 아니라 모가지를 뜯어 먹었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 ㅋㅋ 그래서 아이스크림 먹은 정도는 뭐 전혀..
왜 지가 안먹는다고 하지도 않은 거 먹는 거에 실망을 하는거노 왜 우유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x) 아 걍 마시는 우유만 안먹는 년이구나(ㅇ)
계란은 안먹고 카스테라는 사먹을 병신년이네 걍 - dc App
니가 걔한테 그거 우유 들어간건디 하면 흑염소 한약처엄 다 뱉을지도 모른다ㅇㅇ
그냥 작가가 몰랐더 거인 듯
진짜 시발인데 이건ㅋㅋㅋㅋㅋ - dc App
하나도 안중요한 장면같은데 근들갑은 씹.. 한강이 알았든 몰랐든 댓글 말대로 이상적 인물도 아니고 걍 등장인물이 몰랐나보다 하면 될거가지고 ㅋㅋ
대놓고 앞뒤도 안맞고 작중인물 누구 하나 신경 안쓰는데 그걸 독자가 넘어가줘야 할 이유가 있음? - dc App
대체 등장인물이 완벽하게 채식을 하는게 뭐가 중요한건데
완벽하게 채식하는 게 작중 주요 갈등원인인데 그 원인이 되는 주인공이 아무렇지 않게 그 원인과 모순되는 행동을 하고 끝까지 그것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다? - dc App
무슨 소설이 이렇게 일관성이 없냐? 최소한 작중인물 하나는 그걸 인식한다고 쓰든가 - dc App
의도는 완벽한 채식이어도 무지할수도 있지 소설의 완결성이랑 뭔 상관이 있는건가 싶음
등장인물이 무지한거면 그렇다고 티내는 연출이 하나라도 있든지, 이러면 이 기본적인 걸 작가도 몰랐다고 의심할수밖에 없는 정황이라니까? - dc App
당연히 몰랐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냥 좆도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ㅋㅋ
아니시발 아이스크림에 우유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작가가 채식주의자 소설을 썼다고?? 최소한의 고증조차 못지킨 건데 이건? - dc App
아 문학 존나 이상하게 감상하네 뭔 고증 이러고 있노
당연히 앞뒤 안맞게 써있으면 고증 얘기 꺼내게 됨ㅇㅇ - dc App
판타지소설도 주인공이 마법 안 쓴다고 스스로 선언해놓고 다음화에 마법쓰면 말 나옴 - dc App
님은 걍 장르소설 읽으셈 폄하하는게 아니라 그게 님한테 맞을듯
소세키나 디킨스 같은 순문학은 잘만 읽음ㅇㅇ - dc App
잘 읽히기야 하겠죠 어떻게 읽냐가 문제지 ㅋㅋ 감상하는법 자체가 이 글만 봐도 ㅈㄴ 피상적이구만
애초에 맞게 쓰든가ㅋㅋ 이상하게 쓰고 그거 지적하면 피상적이라고 하고 책쓰기 참 편할듯 - dc App
결국 너도 반박할 말이 없으니까 비난으로 넘어가는 거 아님? - dc App
뭐가 편해 오히려 이딴 사소한걸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있어서 참 불편하겠다 싶은데 문학적인거, 작가가 하려는말이랑 하나도 관련없는 요소에 집착하는게 피상적인거 맞는거 같구만
달을 가운데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당연히 신경쓰지 - dc App
비난을 하기 위해 꼬투리 잡고 늘어지고 있으신 것 같아요. 가끔 내 의견을 밀어 붙이기 위해 작은 흠을 크게 파고 들려하는 경향이 모두에게 있죠. 이런 딜레마에 빠져서 크게 보지 못하고 있으신 건 아닌가 싶습니다. 실수일 수 있지만, 의도일 수 있고, 그저 사소하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죠.
최근 몇년간 고전 포함해서 몇백권은 읽었는데 이렇게 명백한 오류가 황당해서 물고 늘어지는 건 이게 처음임 - dc App
한강 소설은 감성으로 읽는 거임 장치로 읽는 게 아님
작가라는 사람이 정말 그 정도로 허술할까? 그냥 암시를 안 했다고 본다
난 그냥 입벌려 탕슈육 들어간다에서부터 어설프게 느껴지던데ㅋㅋ
나도 별 생각 없이 넘어가긴 했는데 한강이 글 대충 쓰는 작가도 아니고 아이스크림이 유제품을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인터뷰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