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조설근이 말하는거지?
중국 고전소설은 연의하고 수호지 이후로 처음이라 좀 헷갈리네
조설근이 말하는거 맞음. 사실 '작가' 가 아니라 '필자'가 더 맞는 표현이긴 함
ㄱㅅㄱㅅ
ㅇㅇ맞아 홍루몽 컨셉이 원글을 조설근이 편집했다는 설정인가 그랬지 아마ㅋㅋ 돈키호테도 세르반테스가 아랍작가꺼 번역했다는 설정인것처럼? 홍루몽 다시 읽고 싶네. 이건 출판사 어디꺼야?
나남, 첫 문학이 미주였어서 각주있는 것도 읽어보려고 샀음
각주 좋네 나도 나남껄로 읽어야겠다
난 홍루몽 아직 안봐서 모르겟지만, 조설근이 장회소설 느낌을 내려고 했나보네. 장회소설들 보면 작가(라고 쓰고 편집자로 봐야하는)가 매회에 자기 의견을 집어넣음. 삼국지에도 있는데 그걸 서시평, 협평이라고 함. 보통 현대에 번역할때는 이 서시평, 협평이 소설의 가독성이나 흐름을 끊는다고 생각해서 빼버리는 경우가 많음 ㅋ
조설근이 말하는거 맞음. 사실 '작가' 가 아니라 '필자'가 더 맞는 표현이긴 함
ㄱㅅㄱㅅ
ㅇㅇ맞아 홍루몽 컨셉이 원글을 조설근이 편집했다는 설정인가 그랬지 아마ㅋㅋ 돈키호테도 세르반테스가 아랍작가꺼 번역했다는 설정인것처럼? 홍루몽 다시 읽고 싶네. 이건 출판사 어디꺼야?
나남, 첫 문학이 미주였어서 각주있는 것도 읽어보려고 샀음
각주 좋네 나도 나남껄로 읽어야겠다
난 홍루몽 아직 안봐서 모르겟지만, 조설근이 장회소설 느낌을 내려고 했나보네. 장회소설들 보면 작가(라고 쓰고 편집자로 봐야하는)가 매회에 자기 의견을 집어넣음. 삼국지에도 있는데 그걸 서시평, 협평이라고 함. 보통 현대에 번역할때는 이 서시평, 협평이 소설의 가독성이나 흐름을 끊는다고 생각해서 빼버리는 경우가 많음 ㅋ